-
JTBC 장성규 첫 아기 안고 "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감동"
JTBC 장성규 아나운서(31)가 첫 아들을 얻었다. 장 아나운서는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“25시간의 진통 끝에 제 아들이 세상의 빛을 마주했습니다”며 출산 소식을 전했
JTBC 장성규 아나운서(31)가 첫 아들을 얻었다. 장 아나운서는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“25시간의 진통 끝에 제 아들이 세상의 빛을 마주했습니다”며 출산 소식을 전했